[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송중기가 팬미팅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우리 다시 만난 날'이라는 부제로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는 공식팬클럽 ‘키엘’을 비롯한 4,0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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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이날 손편지를 낭독하고 '태양의 후예' OST인 윤미래 'Always'를 열창하는 등 4시간 동안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송중기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 또다시 만날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난 아직도 팬미팅이 쑥쓰럽고 긴장된다. 오늘 내게 말해주신 것들 항상 되새기겠다.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다치지도 않겠다.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송중기는 팬미팅 티켓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송중기는 이번 국내 팬미팅을 기점으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목적지는 오는 5월7일 태국으로 송중기는 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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