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딸 허정은과 조우했다.

1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딸 허정은과 만나 오랜만에 웃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마이클정을 잡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박신양(조들호 역)에게 딸 허정은(조수빈 역)이 찾아왔다.

박신양은 3년 만에 찾아온 딸 허정은을 보고 깜짝 놀랐고, 이내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며 딸 허정은을 데리고 식당으로 향했다.

허정은은 학교에서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꺼냈고, 박신양은 그런 딸 허정은의 말에 다정하게 답해주며 웃었다.

허정은은 스키를 배웠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꼭 함께 가자 말했고, 박신양은 어디든 아빠와 함께 가고 싶다는 딸 허정은의 말에 "재밌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허정은은 박신양에 일기장을 내밀면서 "3년동안 내가 뭐 했는지 궁금해할 것 같아서. 왜 안 찾아왔어"라며 울먹였고 이에 박신양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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