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시간이탈자’가 관객수 1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제작 상상필름, CJ엔터테인먼트)는 전국 718개 스크린에서 3,542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2만6,27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시간이탈자’는 1위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성적으로 개봉 첫주 누적관객수 54만6,720명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주토피아’는 7만1,34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23만2,545명을 기록했다. 3위 ‘날, 보러와요’는 7만1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0만5,807명을 기록했다. 4위 ‘헌츠맨: 윈터스 워’는 6만6,94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만3,921명을 기록했다. 5위 ‘해어화’는 5만2,75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4만3,4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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