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 캡쳐)

[헤럴드POP=박서윤 기자]4월 18일, 배우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파팀 멤버들의 재회를 알렸다.

진구는 "우리들의 태백 핫플레이스. 알파팀 전원 최중사 어머님 가게에서 오붓 오붓. 어머니께서 송송커플이랑 내 사진도 가게에 걸어주시고. 근데 아들 사진은 없다는. 배우 박훈 분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박훈 모친 가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중기, 진구 등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박훈 모친 가게에 걸려있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과 진구의 사진도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은 사이좋은 포즈를 취하고 즐거운 미소를 띤 모습으로 드라마만큼이나 끈끈하고 뜨거운 동료애를 보였다.

진구는 최근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김지원이 분한 윤명주 중위와 로맨스를 선보인 서대영 상사 역할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이 선보인 KBS2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한편, 진구의 사진을 본 팬들은 "아 저기 나도 가고 싶다" "여전히 멋있네요" "알파팀 훈훈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