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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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봄철 피부의 적에 관심이 모아졌다.

봄볕은 기분을 좋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 합성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15분 정도는 햇볕을 쬐라고 권고를 한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이 되면 피부노화를 가지고 오고 피부암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봄철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봄 자외선이 피부에 더 안 좋은 이유는 겨울은 실내활동이 많고 햇빛 쬐는 시간이 적어 피부의 방어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봄볕에 노출이 되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봄과 가을은 기온이 비슷해 보이지만 봄볕이 가을볕에 비해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고 자외선지수도 훨씬 높기 때문에 봄 자외선이 피부에는 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외출 30분 전에 꼼꼼하게 잘 펴서 발라야 하며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또한 2시간 간격마다 덧발라주는 게 좋으며 티스푼 반 정도 이상은 바르는 것이 좋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