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A/S 특집이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 A/S편은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9%보다 2.5%P 상승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을 통해 공개된 방송 클립 영상은 18일 오전 9시 현재 동영상 조회수 합계 130만 회를 넘기고 있다. 특히 송지효가 이광수에게 6년 만에 눈물로 고마움의 진심을 전하는 장면은 조회수 62만 회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과거 '런닝맨'에서 상처받았던 박서준, 이요원, 문희준, 조석을 찾아가 직접 사과하고, 함께 초특급 A/S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끼리도 6년 만에 최초로 서로의 진심을 주고 받는 자리를 가졌고, 그간 털어놓지 못한 진심을 내놓으며 속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A/S의 마지막 대상은 7명 멤버들이었다.

'런닝맨'은 지난 17일 방송부터 오후 6시 25분으로 편성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편성 이동 전 방송 시간대로 복귀한 것. 편성 변경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2탄 '7개의 사랑' 편이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