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6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도쿄FM '카운트다운 재팬' 공개 생방송에 출연한 규현은 한국어로 "현재 일본에서는 굉장히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재해지에 계신 여러분, 힘내서 버텨주시기 바란다"며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3년 만에 '카운트다운 재팬'에 출연한 규현은 오는 5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자신의 첫 솔로 싱글 앨범을 홍보하며 "긴장됐지만 기뻤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제가 일본에 별로 오지 못해도 저를 변함없이 좋아해 주시는 일본 팬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 말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4일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는 첫 강진 이후 470차례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18일까지 총 42명이 숨졌으며 180여 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