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판타스틱 듀오'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전국기준 5.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종영한 'K팝스타'가 기록한 11.4%보다 5.9%P 낮은 수치이자 동 시간대 최하위의 기록.

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3.5% 시청률을 기록,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5%로 그 뒤를 이었다. 또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12.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1%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지난 파일럿 우승자 김범수와 1천만 원의 상금을 둔 대결을 시작하는 이선희, 임창정, 빅뱅 태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가요대상 수상곡으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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