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 곳곳에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내일은 전국이 다시 맑아질 전망이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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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퇴근시간 무렵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현재 북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경기 북부지방에 이어서 조금 전부터는 서울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빗줄기도 제법 굵은 편.

이 비구름은 점차 남동진하면서 그밖의 중부지방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비의 양은 5에서 10mm가량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겠고, 벼락까지 동반하면서 요란스레 내리겠다.

비는 오늘 밤이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전국에서 반짝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다.

하지만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또다시 비가 내리겠는데, 이번에도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날씨가 궂으니 서울 교통 지옥이구나''제주도는 날씨 좋앗는데 서울은 비오네''서울은 급 날씨 안좋다''바람 진짜 많이 분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