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조윤희를 살리기 위해 이신성에 거래를 제안했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조윤희(여명하 역)가 납치되었다.
이신성(정수경 역)은 조윤희를 납치해 유준상(윤희성 역)이 피리남이라는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이날 유준상은 이신성을 시켜 조윤희로부터 편지 증거를 뺏어내려 했고, 이 정황을 알게 된 신하균이 조윤희를 살리려 했다.
신하균은 이신성에게 "편지와 나를 넘길테니, 여명하를 살려라"라고 제안했다. 이날 신하균은 조윤희로부터 편지를 받지 않았지만, 조윤희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서 모든 정황을 읽어냈다. 이어 신하균은 조윤희를 살리기 위해 요양병원 가는 길로 향했다. 또 조윤희의 차를 찾은 신하균은 숨겨져 있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 속에는 또 다른 메세지가 있었다. 연필로 메세지를 긁자, '용산 D64 3853'이라는 문자가 있었다. 신하균은 물품함으로 물건을 주고받았다는 말을 기억해내고 해당 장소로 향했다.
한편, 이신성은 조윤희에게 "네 가족도 다 죽었다."라고 말하면서 복수극에 동참하라고 말했다. 이신성은 유준상에 대해 "나를 다시 살게 한 사람이다.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뤄야할 목표를 주었다"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그 분'이라고 불리는 유준상에 반감을 보이며 이신성에 "이러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신성은 그 분의 정체를 알고 있는 조윤희와 신하균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이신성은 조윤희를 죽이기 위해 그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그때 신하균은 용산역을 찾아 "물품함에 있는 가방, 내 손안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신성에 또다른 제안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이신성은 새로운 거래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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