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신성, 조윤희, 유준상의 관계가 드러나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 13회에서 신하균(주성찬 역)과 이신성(정수경 역)의 대결이 펼쳐졌다.

구체적으로는 신하균과 유준상(윤희성 역)의 대결이었지만, 유준상은 여전히 뒤에서 조종하며 이신성을 앞세웠다. 이신성은 그런 유준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듯, 신하균과 조윤희(여명하 역)를 처리하려 했다.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은 유준상에게 직접 증거를 찾아내겠다고 경고했다. 이미 신하균과 조윤희는 유준상이 피리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경찰 측도 두 사람의 행보를 의심하며 유준상과 이신성에 대한 수사망을 좁혀나갔다.

이제 밝혀지냐, 그렇지 않느냐만 남은 상황에서 유준상은 이신성과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촉즉발의 협상극, 말 그대로 촉박한 상황에서 신하균의 기지가 돋보였다. 신하균은 증거를 감추려는 유준상 측에 편지와 가방을 걸고 새로운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신성은 19일 방송될 14회 방송에서 신하균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이신성은 가방을 조금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윤희를 신하균 측에 넘기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편, 유준상과 이신성은 과거 조윤희 및 그의 가족들과 연결고리가 있는 인물이다. 이신성은 특히 조윤희와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인물이며, 조윤희는 유준상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원창이라는 인물과도 아는 사이다. 이 모든 고리가 명확히 풀릴 때, 유준상이 복수극을 시작한 이유도 밝혀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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