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녕하세요
사진 : 안녕하세요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에 일중독 남편이 2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중독으로 아내를 나몰라라하는 남편의 사연이 2승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1승을 차지한 일중독 남편은 결혼 후 4년간 일에만 빠져 살며 매일 쉬는 날 없이 새벽에 들어와 아내의 속을 상하게 했다. 또한 2세를 원하는 아내의 요구에도 남편은 건물을 사면 생각해본다고 밝히며 객석의 원성 속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아내에게 방송 출연 후 남편의 달라진 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일요일은 좀 일찍 들어온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 후 처음으로 카페에 갔고 여의도에서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남편은 “일하는 게 덜 피곤해요. 노니까 더 피곤해요”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또한 스킵쉽은 나아졌나는 질문에 아내는 “월요일에 일찍 들어와서 진하게 키스해줬다”고 밝히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어로 힘든 주인공, 남자친구의 문신으로 힘든 주인공, 사사건건 간섭하는 형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이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일중독 남편의 사연인 ‘남편을 찾아주세요’가 2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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