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연기에 푹 빠진 쌍둥이 자매의 놀라운 지식수준이 드러났다.
4월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연기에만 몰두하는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엔 쌍둥이들이 연기연습을 하는 도중 그들의 엄마가 “책을 읽어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부를 도통 하지 않는 이들이 자주 엉뚱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것에 엄마는 심각성을 느낀 것.
이어 쌍둥이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북선 만든 사람을 묻는 질문에 “다섯글자”라며 “안중근, 도시락폭탄 던진”이라고 엉뚱한 답을 내놓으며 즐거워 했다.
이어 신사임당을 묻는 질문에는 “천원짜리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지식의 바닥을 드러냈다. 게다가 신사임당과 심청이를 헷갈려하며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엄마는 쌍둥이들에게 “다른 애들이 걸어갈 시간에 너희는 마라톤을 해야하는 시기다”라고 걱정을 호소했지만 쌍둥이들은 “우리 계주야”라고 또다시 엉뚱한 대답을 해 더욱 엄마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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