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5주년 팬송을 공개했다.
19일, 에이핑크의 발라드 앨범 '네가 손짓해주면'이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과 곡은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 측이 팬들을 위해 제작한 팬송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는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1년 EP 앨범 '세븐 스프링즈 오브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에이핑크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년이라는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에이핑크의 마음을 꾹꾹 담았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신곡 '네가 손짓해주면'을 발표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다섯 살, 우리 오래가요"라는 태그를 걸어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이번 곡 네가 손짓해주면(The Wave)의 MV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표되었다. 뮤직비디오의 첫 화면은 팬들이 에이핑크를 향해 흔드는 야광봉과 손짓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첫 가사는 "저 물결치는 분홍빛 너무도 아름다워"로 시작되어 에이핑크의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이 가득 담겨있다.
때로는 친구같고, 때로는 연인같은 팬들은 에이핑크에게는 힘이고 믿음이며 선물이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하나같이 "네가 손짓해주면,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무대 위에서 노래할 수 있는 힘이 바로 팬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음원을 확인한 팬들은 "팬 생각해주는 에이핑크 예뻐요", "5년보다 더 오래가자", "팬송에 뭉클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