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오프닝 예상 수입이 2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개봉 첫주 오프닝 흥행 수입 1억7,500만 달러에서 1억8,000만 달러를 벌어들일 것이라 예상했다. 더욱이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최대 2억불에 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퍼스트 어벤져'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에 이은 캡틴아메리카 시리즈 3편으로 타이틀롤이 캡틴 아메리카이지만 아이언맨과 블랙위도우를 비롯한 '어벤져스' 멤버들이 출연하며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앤트맨 등이 새롭게 합류해 '어벤져스' 못잖은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오프닝 수입 또한 2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퍼스트 어벤져'는 개봉 첫주 6,510만 달러, '캡틴아메리카2: 윈터솔져'는 9,500만 달러의 오프닝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이렇듯 박스오피스 점령이 예고된 가운데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오는 4월27일, 북미에선 5월6일 개봉한다. 국내서는 개봉을 8일 앞둔 19일 오후 5시30분 기준, 예매율 70.1%(예매관객수 7만7,438명)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