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지구촌 0.1%의 슈퍼 섹시스타 마고로비. 그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3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고로비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If you haven't watched it yet...New Suicide Squad trailer has dropped!(아직 당신이 못 봤다면...새로운 '수어사이드 스쿼드' 트레일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영웅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상에서 할리퀸 역할을 맡은 마고로비는 화려한 액션과 육감적인 섹시한 몸매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독특한 머리색과 조커를 연상하게 하는 짙은 화장은 그녀의 등장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게 한다. 또한 공개된 3차 예고편 영상에서는 배트맨(벤 애플렉)이 등장해 할리퀸을 들고 있는 장면도 나온다. 자레드 레토가 연기한 '남친' 조커의 모습도 인상 깊었다. 만화 원작에 따르면 할리퀸은 조커가 수감된 병원의 의사였다가 조커에게 세뇌 당해 악당이 됐다.
이처럼 마고로비는 영화 속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