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원석 작가가 박해진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김원석 작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해 주목받고 있는 김원석 작가는 현재 배우 박해진 주연의 JTBC 드라마 ‘맨투맨’ 집필에 한창이다. '맨투맨'은 톱스타로 살아온 한 남자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 촬영은 9월 말 예정이며 방송은 내년 상반기로 계획 중이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대세가 된 박해진과의 작업을 묻는 질문에 김원석 작가는 "대본이 잘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박해진의 멋짐을 내가 잘 살려내길 기대하고 있다. 너무 좋은 배우라 내가 잘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또 김원석 작가는 해보고 싶은 장르에 대해선 "사극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작가는 "진짜 해보고 싶은 건 에론데 언제쯤 한국 드라마에서 19금 드라마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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