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국내 영화제 정보가 화제다.

4월부터 6월까지, 앞으로 2개월 간 찾아가볼 수 있는 국내 영화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독립'이라는 키워드로 볼 때, 5월 서울인권영화제와 인디포럼 영화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인권 영화제는 25일, 인디포럼은 26일 개막이다.

사진:BISFF 개막작
사진:BISFF 개막작

특히 인권영화제는 대한민국 비영리 영화제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2016년 후보작으로는 '레드마리아2', '불온한 당신', '즐거운 나의 집 101',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야근 대신 뜨개질' 등이 올랐다.

인디포럼은 21회를 맞이했으며,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다. 인디포럼은 국내 유일의 비경쟁 독립영화 축제로 독립영화감독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다.

단편영화제는 부산서 열린다. 오는 4월 22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6일까지 4일간 지속된다. 일명 BISFF로 유명한 부산영화제는 1980년도부터 시작했으며,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다.

제33회 BISFF는 테너 어거쉬트 쉬람과 DJ 듀오 오스트리안 어패럴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개막한다. 또 개막작은 잉 량 감독의 신작 '9월 28일, 맑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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