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디렉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19일, 오후 7시부터 V앱의 '채널 AOA 에피소드 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은 지난 에피소드 1에 이어 AOA 멤버들의 본격 회사생활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사무실에 입성한 다섯 명의 직원들은 각기 자신의 색깔대로 책상을 정리했다. 지민은 자신의 책상에 AOA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올려놓으며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찬미는 인턴으로서 자리가 따로 없었다.
직원이 된 멤버들이 여유를 부리는 가운데, 이들은 단 세 명에게만 주어진다는 디렉터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었다.
초아, 민아, 혜정, 설현, 지민은 디렉터가 되기 위해서 맞춤법에 도전했다. 설현은 망설임 없이 정답을 체크하기 시작했고, 민아는 다른 멤버들의 답안을 컨닝하면서 디렉터 자리에 대한 탐욕을 보였다.
멤버들은 에이스로 보이는 설현의 답안을 제각기 베끼면서 디렉터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설현은 '설현 is 뭔들'이 되어 암기면 암기, 맞춤법이면 맞춤법인 전교 1등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곁땀'이 맞는 문제에서는 설현도 고배를 마셨다. 설현은 "겨땀이죠!"라고 말했지만, 정답은 곁땀이었다. 결과는 전원 거의 오답으로, 독보적인 1등이 설현이 되었다. 공동 1등은 설현과 지민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디렉터로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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