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편집장 자리를 놓고 설현과 지민이 대결을 펼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V앱의 '채널 AOA'에서 지민과 설현이 야망에 불탔다.
이날 순진한 얼굴을 한 설현은 그 안에 감추어진 권력에 대한 야망과 욕심을 드러냈다. 지민도 리더의 배려와 양보는 제쳐두고 "내가 최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 편집장 테스트로 '사인하기'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다. 인턴 찬미는 부편집장 설현에게 헤드 랜턴을 선물했고, 민아는 지민을 위해 팔토시를 선물했다.
에이포 용지에 2분 동안 더 많은 사인을 하는 사람이 이기는 미션에서, 지민은 붓펜을 들고 설현은 모나미 볼펜을 들었다. 두 사람은 불꽃 같은 속도로 종이를 날리면서 사인을 해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지민은 야망에 불타 아무 말도 없이 미션에 집중했다. 그런 지민을 보며 다른 멤버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승부는 지민이다"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설현은 경쟁에 욕심이 없다던 지민의 노력을 보며 "뭐야 언니"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결과는 지민의 승리였다. 지민은 찬미에게 "넌 승진이다"라고 말했고, 경쟁자 설현에게는 "넌 인턴으로 내려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설현은 지민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주면서 아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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