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창명이 대포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교통사고를 냈다가 차량을 두고 사라져 음주운전 의혹이 불거졌던 이창명은 21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경찰서에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이날 술을 전혀 하지 못한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한 이창명은 하룻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포르쉐 차량에 대해 "한국문화공연이란 법인명의로 돼 있는 차량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창명은 "보험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창명은 할부금을 묻는 질문에 "400만원 정도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이창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도로에서 포르쉐를 몰다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낸 뒤 차를 두고 사라졌다. 이에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창명이 뒤늦게 나타나 음주운전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92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이창명은 현재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MC로 활약 중이다. '출발드림팀 시즌2'는 일단 23일 진행될 녹화에 이창명을 대체할 MC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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