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드라마 딴따라에 틴탑의 엘조가 출연한다.

오는 4월 20일부터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딴따라'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자 엘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새 드라마는 홍성창, 이광영 연출에 유영아 극본의 작품이며, 웰메이드 예당과 재미난 프로젝트가 제작을 맡았다.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주연 배우 지성과 혜리다.

사진:딴따라 엘조
사진:딴따라 엘조

지성과 혜리는 각각 신석호 매니저 역과 그린 역을 맡았으며, 혜리는 동생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그린 역으로 하늘 아래 같은 캔디는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혜리 동생 하늘 역은 강민혁이 맡았으며, 강민혁이 딴따라 밴드의 리더가 된다.

노래를 사랑하는 강민혁과 함께 밴드를 이끌어 가는 세 명의 인물은 공명, 이태선, 엘조다. 세 사람은 각각 카일 역, 나연수 역, 서재훈 역을 맡았으며 그중에서도 엘조는 서울대학생인 서재훈 역으로 열연한다.

말 그대로 우등생인 서재훈 역은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우등생이며, 드럼을 배우다가 인생 행로를 전환해 서울대를 때려치우고 밴드부 일원에 도전한다. 공부도 1등, 드럼도 1등인 역할에 만족하고 있는 틴탑에 엘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스틸컷을 공개하고 "딴따라 재훈 엘조,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이라고 적었다.

그는 또 자신의 새 드라마 행보를 축하하는 팬들이 보낸 화환과 폰카스케치를 공개하며 "정말 고맙습니다. 엔젤"이라고 적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