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성유리의 엇갈린 운명이 그려졌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차정은(이열음 분)의 납골당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그토록 찾아다녔던 차정은이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사실상 차정은이 오수연(성유리 분)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상태였지만 본인만 아는 비밀이었다.

강기탄은 차정은의 이름으로 유골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아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강기탄은 “미안하다”라며 “약속 지키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게 됐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기탄이 지나감과 동시에 오수연이 납골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수연은 과거 숨어살 당시 여관화재 사건으로 죽은 친구 ‘오수연’의 이름을 딴 것을 회상했다. 오수연은 “네 덕분에 유가족들에게 쫓기지 않고 살고 있다”며 “고맙다”고 사과하며 강기탄과 상반된 운명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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