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박씨 방송 캡쳐)
(사진: 호박씨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평균 나이 70.3세, 추억이 된 포크송 가수 쎄시봉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9일 방송 된 TV조선 '호박씨'는 70년대 유명 가수 '쎄시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쎄시봉의 멤버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은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쎄시봉의 느낌과 쎄시봉을 활동 할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특히 올해 나이 69세인 막내 김세환이 일명 막내 고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세환은 올해 69세지만 조영남, 윤형주 사이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직도 커피 심부름을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같은 멤버 윤형주는 "내가 볼 때 아직도 애다. 야단 맞을 때도 많다." 고 밝혔다.

김세환은 "이 두분이 티격태격하면 내가 관리를 해야 한다. 정말 힘들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조영남은 "내가 김세환을 정확하게 표현하겠다. 쟤한테 뭘 물어보면 큰일이 난다. 너무 길게 설명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호박씨'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