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이동준이 ‘진짜 사나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100명의 참가자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탤런트 이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동준에게 “최근 군 입대 중이시다”라고 질문을 건넸다. 현재 이동준이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를 언급한 것.
이에 이동준은 “체력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다”라며 “운동은 평소에도 하기 때문에 체력은 문제가 안되지만 정신적인 압박이 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들보다도 어린 나이의 교관에게 혼쭐이 날 때마다 늘 진땀을 빼야했던 이동준이었기에 ‘진사’에서도 쉽지 않은 그의 군 생활이 그려진 바 있다.
이어 이동준은 “20대 초반 교관들에게 혼나더라도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기에 참는다”라며 “한번은 내무반에 들어갔는데 상병이 나에게 사단장인줄 알고 인사를 하더라”라고 일화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점호에서 실수한 사연을 밝히며 "예능 분량 때문에 일부러 그랬다고 변명했지만 사실은 정말 새하얗게 까먹었다"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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