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광규가 김완선의 등장에 동분서주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기차 여행 중간에 합류하게 된 김완선과 그녀의 등장에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연 김완선의 등장을 가장 기다려온 건 김광규였다.
김완선이 기차에 등장하자마자 김광규의 표정에는 생기가 돋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했다.
신효범은 김광규의 눈치를 살피다 김완선을 자기 자리에 대신 앉히려고 “완선아 이리와”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속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이를 극구 거부하며 뒷 자리에 김완선을 앉혔다.
김완선이 도시락을 싸왔다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김광규의 시선은 오로지 김완선에게만 꽃혀있었다.
김완선이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앉은지 얼마되지 않아 김광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슬금슬금 통로를 걸어갔다.
최성국은 김광규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며 “형, 왜 이렇게 알짱거려요”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최성국의 지적에 마음이 들킨 것이 머쓱한지 웃음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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