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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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스탠바이 아이오아이(I.O.I)’ 멤버 주결경과 김청하가 양말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탠바이 아이오아이(I.O.I)’에서 아이오아이 멤버 주결경과 김청하가 양말 색을 두고 의견차이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결경은 메이크업까지 싹 지우고 잘 준비를 마친 뒤 김청하의 방을 찾았다. 김청하가 가지고 있는 고구마 말랭이 간식을 얻어먹기 위해서 였다. 고구마 말랭이를 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결경의 시선이 김청하의 발에 꽂혔다.

주결경은 김청하가 신고 있는 양말을 가리키며 “회색 양말을 왜 신느냐”고 다그쳤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저 주결경이 어두운 색상의 양말을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김청하는 “뭐가 어떠냐”고 물었지만 주결경은 재차 “회색 양말을 신지 말아라”라며 투정을 부렸다.

계속 회색양말을 고집하는 김청하에게 주결경은 “하얀 양말을 내가 사주겠다”라고 말했지만 김청하는 “흰색을 때가 잘 안빠져서 결국 또 회색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청하의 단호한 태도에 손을 들은 주결경은 “언니, 그래도 까만색 양말 안 신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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