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브이앱 '박해진 팬미팅'
사진 : 네이버 브이앱 '박해진 팬미팅'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샤워 순서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이 생중계 됐다.

오늘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이 열렸다.

이날 한 팬이'샤워 순서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객석에서는 팬들의 흥분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에 박해진은 당황함을 감추고 "머리부터 감는다"며 "따뜻한 물을 조금 틀어놓고 머리를 감는다. 몸을 한번 적시고 그날 스케줄이 있었다면 클렌징 두번하고 평소엔 한번한다. 머리를 감은 후, 트리트먼트 해놓고 몸을 씻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배우 못지않은 피부 관리법에 대해 "얼굴은 빡빡 씻는 편이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샤워하고 난 후 제일 못났다. 사실 '치즈인더트랩' 이후 운동을 6개월 정도 못했다. 지금 거울보면 몸이 더럽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에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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