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체코의 유명 관광지인 세인트 조지 교회가 과거 주데텐 게르만 족들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사로 잡았다. 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체코 보헤미아 지방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를 유명 관광지로 떠올린 석고로 만든 유령 조각상에 대한 비밀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 교회의 유령들이 과거 체코를 장악한 ‘주데텐 게르만족’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론된 것.
‘주데텐 게르만족’이란 1600년대 30년 전쟁 이후 수많은 독일인들이 체코로 이주해왔는데, 이들을 ‘주데텐 게르만’이라고 불렀다. 게다가 1918년에는 체코 내 독일인 수만 무려 1200만명으로 집계될 정도였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긴 것.
이후 히틀러가 유럽을 장악했던 1938년, 뮌헨 협정으로 체코 일부 지역과 독일이 합병되었고, 체코에 거주하는 일부 독일인들은 횡포를 일삼았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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