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마법의성이 롤러코스터에 3라운드에서 승부를 내어줬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무대에서와 달리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엉뚱한 모습을 보여온 마법의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3라운드에서 롤러코스터와 맞붙은 마법의성은 70대 29라는 다소 큰 격차로 아쉽게 패배하며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러나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한 듯 롤러코스터의 승리가 확정되자 마법의성은 얼굴공개도 않은 채 무대 뒤로 사라지려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그간 ‘복면가왕’에서 본인이 숱하게 언급해온 예성이 출연했지만 정작 알아보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했다.
예성은 군 제대 후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무대를 몇 년간 안 서다 보니까 자신감을 잃어갔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이에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노래를 잘 하기로 유명한데 이들 역시 예성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했었다며 이미 팀내에서는 실력자로 인정받은 예성의 가창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11년만의 솔로 앨범 발매에 기뻐하는 예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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