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태양의 후예’가 스페셜 방송으로도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스페셜 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17.7%을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38.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그 뒤를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극본 문희정)이 이었다. 20일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11회는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에 밀려 3~5%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엄청난 반등을 이룬 것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10회에도 3.8% 시청률을 기록, 한 회 만에 4.3% 포인트 상승했다.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극본 유영아)는 6.2% 시청률로 수목극 대전에서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작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 이남철/극본 노혜영, 현주연) 마지막 회 시청률 2.6%에 비해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앞으로의 반등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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