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의 해외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U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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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는 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중기의 인기가 뿌듯하다고 전했다.

최근 송중기와 함께 '태양의 후예' 홍콩 프로모션에 다녀온 송혜교는 "지난 4월 송중기씨와 홍콩에 갔다. 방송할 때는 집에만 있어서 반응에 대해선 기사로만 접했는데 정말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라. 특히 송중기씨의 인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 홍콩에서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오빠오빠 하며 쫓아다니는 것을 오랜만에 봤는데 엄마의 느낌으로 뿌듯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송혜교는 "나랑 함께한 배우가 한류스타 탄생이 된 거다. 그 배우가 이렇게 홍콩에서 인기가 많은 걸 눈으로 봤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사랑 받는 모습을 보고 많이 뿌듯하고 감사했다. 송중기도 좋을 것이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통통 튀는 성격의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으로 분해 사랑에 빠진 러블리한 모습부터 의사로서의 사명감 등 폭 넓은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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