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결혼계약'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최종회는 전국기준 2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15회가 기록한 19.3%에 비해 3.1%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드라마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
'결혼계약'은 지난 12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2.9%를 넘진 못했지만 비교적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KBS 2TV '아이가 다섯'은 29.3% 시청률을 기록,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MBC ‘가화만사성’ 은 15.4%로 그 뒤를 이었으며 SBS ‘그래 그런거야’는 9.6%, SBS ‘미세스캅2’는 9.3%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결혼계약'은 시한부 인생 혜수(유이 분)와 지훈(이서진 분)이 결혼에 골인한 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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