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인기 예능프로그램 PD 나영석이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는 보도에 대해 tvN 측은 "나영석PD가 아닌 이진주PD 연출작"이라고 설명했다.

26일 tvN 측은 "6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은 나영석 PD와 함께 작업해 온 후배 이진주 PD와 그리고 김대주 작가가 함께 준비하는 작품"이라면서 "방송 시기나 내용과 관련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후배들의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역할 정도로 참여할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국민 예능 대열에 올려놨던 나영석 PD는 2012년 tvN 이직후 '꽃보다할배' '꽃보다누나' 꽃보다청춘'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등 선보이는 프로그램마다 잇따라 성공시켰다. 차기작을 제작 중이라는 보도에 관심이 쏠렸지만, 나 PD의 예능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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