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이승기가 안재현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이승기가 새 멤버 안재현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영상을 통해 강호동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승기는 “이 형은 갑자기 명언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가끔 ‘진행병’이 돋아 10m만 가도 도착했다는 말을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에 대해선 “미친 사람 같다”라며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대화가 통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잘 챙겨달라. 가끔 자다가 일어나 앉을 거다. 깬 거 아니니까 다시 눕혀줘라”라고 당부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수근에 대해선 “이 형 참 상처가 많은 형이에요”라며 “아마 눈치를 많이 볼 거에요. 병이 아니니까 어께를 토닥여주세요. 누구보다 많이 웃어주길 바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휴대전화를 쥐고 있으면 꼭 신고해 달라”라고 남다른 당부로 잊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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