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찬미가 고양이 육아 방송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온스타일의 '채널 AOA'방송이 V앱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스튜디오 뉴스에 민아와 초아 그리고 유나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심장폭행을 한 사건을 전하면서 찬미의 애완동물 방송을 소개했다.
일명 찬미와 구르미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고양이는 '르미'라는 이름을 가진 스코티쉬 폴드 종이었다.
귀여운 외모와 재빠른 몸놀림을 자랑하는 르미에 대해 찬미는 '팔불출'이 되어 고양이 자랑에 신났다.
이날 찬미는 고양이 구르미를 집으로 데려온 지 8일이 된 일상을 전하며 르미와 놀아주기, 르미의 화장실 청소해주기, 르미 화장실에 모래 깔아주기 개인방송을 선보였다.
집사가 된 찬미는 전문 집사의 면모를 보이며 "고양이 모래는 먼지가 나지 않는 것이 기관지에 좋다"라고 설명했다. 집사의 노력에 반응한 르미는 잽싸게 화장실에 올라가 모래를 긁고 배변활동을 시작했다.
이 방송을 본 민아 앵커는 "윽! 저의 심장도 폭행당했습니다. 너무 치명적인 것 아닙니까? 청담동 주민들은 모두 가해자를 조심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또 유나는 찬미에 대해 "밤에 구르미 꿈을 자주 꾸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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