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스탠바이 아이오아이(I.O.I)’ 채연의 게으른 일상이 살짝 공개됐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탠바이 아이오아이(I.O.I)’에서 멤버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 합류할 준비를 하는 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연은 “저는 아직 숙소에서 생활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드디어 짐을 챙기러 왔다”며 집에서 머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뒤로 어지럽게 놓여 있는 물건들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곳곳에 놓인 물건들은 채연의 바쁜 일상을 입증하는 듯 했다.
채연은 “오늘 짐을 챙겨야 하는데 잘 할 수 있겠죠?”라며 스스로 “화이팅”을 외쳤지만 늦은 시간에 귀가한 탓에 이미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결국 “화이팅”을 외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닥에 드러누워 버린 채연은 한숨을 쉬면서 “그래도 짐을 싸야겠죠?”라며 다시 짐싸기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에 잡히는 자신의 물건들을 발견한 채연은 뒤늦게 “이것들이 다 제 물건들”이라며 “평소엔 청소 잘 하는데 요즘엔 너무 바빠서 잘 못했다”라고 해명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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