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정보석이 T9 피해자 유족에게서 소송포기각서를 받았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이 T9 피해자가 사망한 사고를 수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광우(진태현 분)은 T9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병원으로부터 직접 듣게 됐다. 당황한 도광우는 바로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수습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먼저 선수를 친 것은 변일재였다. 변일재는 T9 피해자 시신을 유가족 동의 없이 도도그룹 요양원으로 빼돌렸다. 요양원을 찾아온 유가족에게 변일재는 소송포기각서를 들이밀며 상당한 금액을 조건으로 지장을 찍을 것을 요구했다.
돈에 흔들린 유가족들은 변일재의 소송포기각서에 지장을 찍어 버렸고 이를 얻어낸 변일재는 도광우를 도왔다는 명목으로 다시 그의 신임을 받았다.
문태광은 자신보다 먼저 T9 사망자 사건을 해결한 변일재 때문에 도광우에게 미운털이 박히고 말았다. 이로써 늘 당하고 있었던 변일재는 의기양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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