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송 커플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 커플을 다시 볼 수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송송커플의 명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과거 송혜교가 죽을 뻔 한 상황에서 송중기를 향해 고백했던 목소리가 모두에게 공개되며 송혜교와 송중기의 로맨스에 불이 지펴졌다.
둘은 우르크 트럭 뒤에서 키스를 나눴고 평탄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송혜교가 아구스에 납치돼 위기에 처하며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송중기는 아구스를 총으로 쏴 송혜교를 구해냈고 송혜교는 괴로워하는 송중기를 위로하고 감싸며 둘의 사랑은 깊어져 갔다.
한국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은 커피숍에서 일상적인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중기는 또 다시 3개월 작전에 투입돼 송혜교와 긴 이별을 맞았고 부상을 당한 후 전사 소식까지 전해졌다. 이에 송혜교는 오열하며 송중기를 그리워했다.
송중기가 떠난지 1년 후 송혜교는 여전히 송중기를 그리워하며 우르크를 찾았다. 그 때 살아 돌아온 송중기와 재회했고 둘은 사랑을 속삭이며 키스하며 다시금 사랑하는 연인으로 돌아갔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송중기와 송혜교의 로맨스 장면 만을 다시금 볼 수 있어, 송송커플을 보내야 하는 팬들의 아쉬움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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