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육성재 조이 커플이 ‘우결’에서 하차한다.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MBC 가상결혼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우결' 관계자는육성재 조이 커플이 조만간 하차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아직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육성재 조이 커플은 지난해 6월 '우결' 합류했다. 현재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커플 중 장수 커플이다. 지난 3월 하차설이 불거졌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결국 11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육성재는 비투비의 활동 준비중이다. 차기작도 모색 중이다. 그래서 하차를 결정했고, 마지막 촬영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이 측 역시 "레드벨벳 활동을 위해 '우결' 하차를 결정했다. 그동안 조이와 육성재 커플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육성재와 조이는 지난 2015년 6월 '우결' 첫출연을 시작으로 약 11개월 이상을 가상 부부로 지내왔다. 두 사람은 '쀼 커플'로 풋풋한 결혼생활을 즐기며 20대 신혼부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