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배우 엄현경이 MC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 대결을 벌이는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엄현경에게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4주간 인턴기간을 갖고 정식 MC가 됐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해고될 위기에 대한 질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엄현경은 “아직 그건 모른다”라며 “그래서 열심히 해야한다”고 긴장감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 덩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엄현경은 인턴기간 동안 있었던 힘들었던 사례를 들며 “게스트로 나갔을 때는 그냥 질문을 받으면 답만 하면 됐는데 MC가 되니 질문을 하는 것이 어렵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엄현경은 “평상시에도 질문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친구들에게 계속 질문을 건네고 대답을 유도해서 귀찮아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현경은 “평소라면 질문을 건네고 그 뒤로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달라진 오늘날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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