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과거 박신양이 박솔미와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박솔미와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했다.
강신일(장신우 역)이 식탁 위 그릇이 세개인 것을 확인하고는 박신양(조들호 역)이 와 있는거냐 박솔미(장해경 역)에게 물었고, 박솔미는 나중에 해명하겠다며 일단 위기를 넘겼다.
허정은(조수빈 역)의 놀이방에 숨어있던 박신양은 앨범을 꺼내 하나씩 넘겨보기 시작했고, 안에는 딸 허정은과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 박신양이 나란히 환하게 웃으며 서 있었다.
10년 전 갓 검사가 된 류수영과 박솔미는 황석정(황애라)에게 기합을 받고 있었고, 박신양은 그들을 데리고 현장으로 향했다. 박신양은 조폭들이 우글대는 곳에서 몸을 날리며 싸웠고, 자신을 구해준 모습에 박솔미는 박신양에게 반했던 것.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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