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펜타곤 트레일러 캡처
사진=펜타곤 트레일러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글로벌 아이돌의 첫 선을 보인다.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 비투비를 이을 신인 보이그룹 펜타곤 론칭을 알렸다.

펜타곤은 비투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한·중·일 다국적 10인조로 구성된다. 또 노래와 춤,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외국어에 능통한 멤버들로 구성해 '토탈형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각각 NCT U, 트와이스 등의 아이돌 그룹을 내보이면서 다국적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줘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항하듯 10인조 다국적 아이돌 펜타곤을 출격시켰다. 이는 그 동안 노래와 퍼포먼스에 집중했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행보와는 달리, 데뷔 전부터 가요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을 출격시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아이돌의 아시아권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의 중국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토탈형 아이돌 그룹' 펜타곤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펜타곤 멤버들 중 이미 이름과 얼굴을 알린 멤버도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멤버 양홍석은 2014년 당시 YG 연습생으로 Mnet '믹스앤매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탈락한 멤버였던 양홍석은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올해 IKON이 아닌 펜타곤으로 데뷔하게 됐다. 멤버 조진호 역시 2008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돼 SM 더 발라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에 이미 팬을 보유하고 있는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티저영상을 공개한 펜타곤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지으며 그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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