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제2의 '태양의 후예'가 나온다.

정성효 KBS 드라마국장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카페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진 기자간담회에서 종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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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2의 태양의 후예로 보답하겠다"고 말문을 연 정성효 국장은 "크나큰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해외팬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간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제작진과 출연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 국장은 "덕분에 국내 신드롬을 넘어 세계적으로 제3의 한류 신화를썼다. 다시 되살아난 한류 콘텐츠와 도약을 위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2의 태양의 후예 제작에 나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함께했던 제작진, 출연진과 협의해 2017년 방송을 목표로 태후 프로젝트 2017을 발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2의 태양의 후예 프로젝트는 다시한번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다시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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