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2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200m에서 올 시즌 세계 7위의 기록으로 동아 수영대회 2관왕에 올랐다.
동아 수영대회 이틀 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나선 박태환은 2위 권오국에 3초35나 앞선 1분46초31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어제 1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른 것.
박태환은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31의 시즌 세계 7위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에는 1초 51이 모자라지만 올림픽 A기준 기록은 통과했다.
박태환의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44초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