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다용도실은 살림에 꼭 필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작은 공간이다 보니 정돈이 잘 안 되는 곳인데, 다용도실 완벽 정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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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혹시 몰라 쌓아둔 물건들이 다용도실을 비좁게 만드는 첫 번째 주범이다.

정리의 첫 번째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기간을 정해서 1년 동안 '내가 한 번도 이 물건을 쓴 적이 없다, 또는 앞으로도 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버리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잘 비웠다면 그 다음은 잘 채워넣어야 한다.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선반 맨 아래 칸은 식료품을 보관하는 게 좋다. 또 물건의 지정석을 정해, 세제는 세제끼리, 식료품은 식료품끼리, 종류별로 분류해준다.

중간 칸엔 선반을 만들고 상자를 이용해 서랍처럼 수납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쇼핑백과 비닐봉지 정리하는 방법으로는, 비닐봉지를 평평하게 편 뒤 가로로 두 번, 세로로 두 번 접은 다음 마지막 부분의 위쪽을 들어 아래쪽을 살짝 접어 넣어주면 부피가 작아져 보관하기 편리해진다.

쇼핑백은 아래 접히는 부분의 방향을 맞춰 크기별로 분류하고 큰 쇼핑백으로 보관 가방을 만들어 준다.

쇼핑백 끈은 아래로 넣고 바닥 부분이 위를 향하게 보관해야 편하게 꺼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