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의 고생길이 공개됐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2기 멤버로 다시 모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새 멤버로 환영받은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유기2기’ 멤버로 뭉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은 서로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뜨거운 신고식을 가졌다. 안재현과 처음 만나는 강호동은 그에게 호구조사를 시작하면서 마치 상견례 자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안재현은 형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준 안재현에 이승기가 남긴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이승기는 멤버들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과 진심어린 걱정을 빼놓지 않으며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중국으로 발을 내딛은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몰래 카메라에 당하고 만다. 제작진들은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멤버들을 중국 길 위 한복판에 내려놓고는 그대로 차량을 타고 몰래 장소를 빠져나가 버렸다. 멤버들의 짐도 고스란히 차 안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더욱 큰일이었다.

뒤늦게 차량이 없어진 것을 깨달은 멤버들은 다급히 제작진을 찾아봤지만 헛수고였다. 이미 안재현에게 카메라까지 쥐어준 채 멤버들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알아서 촬영해오라는 나영석PD의 작전에 휘말린 것.

멤버들은 아무런 단서 없이 숙소로 향하기 위해 제작진이 던져주고 간 카드로 여행자금을 인출하려 했지만 이 역시 언어문제로 쉽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을 알아보는 중국 팬들에게 도움을 청해가며 어렵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제작진이 내놓은 미션으로 인해 멤버들 가운데 일부는 가져왔던 짐을 다시 한국으로 보내는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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