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듀엣가요제' 솔지X두진수 커플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두진수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솔지와 두진수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위 탈환에 도전한 두 사람은 '가지마 가지마'를 선곡했으며, 421점을 받아 린과 김민정 커플에 밀렸다. 그러나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두진수의 출연과 솔지와의 호흡으로 한 달 간 귀를 호강했고, 다시 보고 싶지만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런 가운데 이미 EXID로 인기 지수를 높여온 솔지보다는 두진수라는 인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진수는 지난 설특집 '듀엣가요제' 파일럿 방송에서부터 관심을 모은 인물로, 당시 솔지와 정은지의 선택을 받으며 잘생긴 훈남선생님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이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현역 가수 못지 않은 혹은 그보다 더 나은 실력을 보여주었던 두진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두진수는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이자 보컬 교사로서의 활동, 방송 출연 근황, 듀엣가요제에 대한 애정과 홍보의 글을 남겨왔다.
그런 두진수는 현재 한국연예예술학교 보컬 트레이너, 본스타 트레이닝 센터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학생들과 함께 거리 공연을 진행중이기도 하다. 이번 방송 활동이 마무리 되면, 정식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도 있다.
한편, 두진수는 지난해 2월 'Mature'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행보를 알리기도 했으나 큰 관심을 모으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