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욱씨남정기'가 드디어 일을 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11회는 전국 기준 2.5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된 10회가 기록한 2.410%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으로는 2.9%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욱씨남정기'는 동 시간대 방송된 tvN '기억'마저 제치고 비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기억' 11회는 지난 10회 전국기준 3.0%에 비해 0.54%P 하락한 2.46%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으로는 2.5% 시청률을 보였다. 앞서 수도권 기준으로 '욱씨남정기'가 '기억'을 제친 적은 있었지만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욱씨남정기' 11회는 생애 처음으로 ‘고구마 을’에서 벗어나 ‘절대 갑’이 되어본 러블리 코스메틱 식구들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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