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재하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tvN '기억'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이 신재하(강현욱 역)를 찾았다.
신재하는 숲 속에서 나무에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 이성민은 그의 시신을 직접 확인하고 "자살이 확실하냐"라고 물었다. 경찰은 "죽은 다음 매달면 사후경직이 있다. 이건 자살이 확실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측은 신재하의 유서에 동우 뺑소니 사건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나은선 역)는 그런 신재하의 죽음에 대해 분노했다. 박진희는 "누구 마음대로 죽냐. 살아서 용서를 빌었어야지"라고 말하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신재하의 팔에는 묶인 흔적이 있었다. 경찰 측이 숨기려는 사실이 하나 더 있는 것이었다.
이성민은 그의 유서를 확인하며, 자필을 의심했다. 또 그의 부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확실한 자살인데 부검을 왜 하냐"라고 말했다. 이날 이성민은 그런 경찰에 분노하며 "경찰청장에 전화해서라도 똑바로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해당 유서에는 "박태석 변호사님의 아들 박동우를 치고 달아났다. 죄송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박진희도 역시 유서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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